간만에 복귀해서 사냥중인 중고뉴비입니다.
사냥좀 다녀보니 매크로도 매크로지만 스틸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심층미만 돈벌이 사냥터는 매크로밭
시계탑이하 라비 구양궁 심해 등 주류 사냥터는 스틸범천지
게임이 그냥 전체적으로 난장판된 느낌입니다.

모르고 쳤어도 이모티콘이라도 하나 날려주면 이해할텐데 그냥 텔만 해버리네요.
귓 해보면 수신거부도 있고, 니가 안치고 있길래 내가 친건데 뭐가 문제냐는 양반도 있고ㅋㅋ

복귀한 사이 스틸이 국룰이 된건가요? 아님 그냥 마음비우고 같이 스틸하고 다니면서 사냥을 해야하는건가요?
요즘 추억에 복귀했다가 1시간도 안되서 빡종하는게 더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