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노점들이 서버에 미치는 영향
매크로들 프로그램 접속으로 인한 서버에 미치는 영향
게임가드 패치 이후로 2주간 캐릭터 튕김현상(다클라 켰을때 유독 많이 발생함)

다클에 관련된 문제들일텐데, 위에 처럼 대표적인 문제들해결을 위해 그라비티가 얼마나 노력했냐가 의문임.

노점개설10일경우 12개의 아이템판매가능+판매고용증5+구매고용증5 = 한계정당 최대 22개의 아이템등록가능
라그에 존재하는 아이템 2만여개정도, 이중에 인챈트아이템(불굴,각종에피인챈종류)을 빼도 못해도 1만5천개이상의 아이템 존재. 이중에 17개의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고 5개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거 자체가 너무 적음. 
경매장 버그가 존재한다면 고치고 제대로 적용시킬려는 노력이 있어야하지만 그딴거 20년째 없음.

매크로들 같은 경우 게임 내 신고기능이 도입되어있지만 본인들 귀차니즘 방지용이지 투철한 신고정신을 바탕으로 매크로 단절할려는 패치가 아님. 매크로들을 꾸준히 잡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만 이번 21에피 사냥터처럼 그저 때리기전에 몹들이 마법쏘고, 죽음의손아귀, 위치이동, 원거리공격몬스터 증가, sp소멸 등등 그냥 매크로들을 잡는것이 아닌 해당 사냥터 접근을 불편하게 만듬으로써 일반 유저들도 같이 불편해짐(어차피 무슨패치를하든 상위유저들은 신경 안쓸만한 패치라서 매크로 불편 패치가 들어가면 일반 유저들은 같이 불편해짐) 즉. 영자들이 정말 부지런히 사냥터 돌면서 블랙을 먹여야지 그게 짜증나서 매크로들이 눈팅하는시간이 많아지고 눈팅하는시간이 많아질수록 효율과 연계되어 라그에서 더이상 해먹을게 없다 판단되면 다른게임으로 떠나게 되어있음. 매크로땜에 일반유저들이 불편겪는일 더 이상 안만들었으면 좋겠음. 일전에 매크로 막겠다고 탐욕 재사용시간 둔다고 했다가 다들 들고 일어서서 보류했던것처럼 그냥 마구잡이식 패치좀 안했으면 좋겠음.

게임가드 튕김현상에 대하여 2주간 그 어떠한 공지도 없었음.

유저들 편의와 상관있는 노점개설, 매크로들 방생, 게임가드 후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생각은 없으면서 단순 지금 발생되는 문제들을 그저 다클라 수 5개로 제한두려 하는게 마치 지금 정부의 의사증원2000명 고정과 같은 부분임.

더불어 다클라를 돌리지 않고서는 라그에 나오는 아이템들 끝장볼려면 못해도 1년이상 걸림. 그마저도 1년걸려서 맞춘다고 해도 그 1년이 지나버리면 그템은 S급에서 A-정도로 내려가있는 템이 되어있음.
다클라 유저들도 여러개 키우고싶은 마음 없음. 아이템 제작 요구갯수가 다클라에 맞게 설정되어있는게 문제임.


옛날 4대서버 케이아스 로키 만명이상 유저 있을시절도 잘돌아갔음.
해결책을 제시하고 클라수 제한을 도입했다면 좋았을 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