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육성을처음써보는 앙쨩입니다. 많이 미숙하니 이쁘게 봐주세요~^^

지금까진 다른분들의 육성을 고대로 따라하거나 그러기만하다가 이렇게 써보았네요

지금 라그나로크 리뉴얼..

다들 리뉴얼되면서 턴프님들 혼란스럽고 좌절스럽기만 하다고 생각들 하시고 있으신거 저도 이해갑니다^^

하지만 아크비숍(우리의 뽀대 3차직업군)을 위해 달려야겠죠 ㅎ?

라그나로크 리뉴얼이 된 이후 알아두셔야 할 점은

평타케릭터의 영원한 친구인 스탯 어질이 많이 상향이 되었구요

턴언데드라는 스킬이 예전엔 아누비스가 체력도많고 쌘 몹이라 확률적으로라도 죽여서 많은 경험치를 얻었잖아요?

근데 이제 몹들의 체력이 많이 낮아지고 '턴언보단 힐팜' 이라는 공식때문에 턴언은 한마디로 똥.덩.어.리

망해버렸네요^^

지금도 제가 사냥하는 고성지하감옥던전(인가?)에서 좀비프리즈너만 열심히 텔하면서 힐팜 하시는분들

보면 눈물납니다..ㅎㅎ; 거기엔 95렙의 없어선 안될몹 인저스티스까지 있는데 말이죵..

자 이제 본론으로..

<스탯>

스탯에서는 많은 고민이 없었을 것이라고 보이네요, 라그나로크 유저중에서 라그나게이트나 라그나로크 인벤중 한곳에

한번이라도 둘러보지 않은 유저가 있을까요~?

많은 리뉴얼 테스터분들이 말한데로 의견을 종합해본결과

힘스탯 은올리면 분명히 데미지가 올라갑니다^^ 또한 방어력도요 하지만 데미지의 증가가 미비하고 힘을 찍어버린다면

덱스를 포기해야되는데 덱스를 포기하면 미스가뜹니다.

제가 72부터 87까지 하루만에 올리고 많은 전프님들을 봐왔는데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일반 전투프리스트 극어질에 적당량의 덱스를 주는 그냥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전프입니다.

또하나는 럭프인데요, 이건 지금 리뉴얼이 스탯재분기간이라 가능할 수 있는 쪽인거 같습니다.

분명 럭프리스트는 극어질 극럭을 주는 직업인데 레벨낮은분들이 덱스를 포기하고 럭을 간다면 스텟량이 미비해서

평타가 맞지도않고 크리도 어중간하게뜨는일이 발생합니다.

저는 물론 일반 전프구요~^^

우선 처음이라 이정도까지 써보는데 어짜피 주위에서 많이 들어보고 봐온 글일 꺼에요~;;

개념정리를 한번 한다고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