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없이 부모님 모욕을 하고도

자신은 끝까지 사과하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

어처구니가 없어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을 확인해 주세요.











제일 밑 스크린샷에서도 적었지만,

전사자에서 스틸 있을수도 있습니다.

마그네틱 필드로 발 묶어도 이펙트 없어서 더 실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치만 부모욕은 욱해서 그랬다고 해도 사과는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사과를 계속 요구 받을 때 마다 계속해서 부모님 욕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죠? 얼굴 맞대고 있는 사람한테도 그럴수 있어요?

모니터 너머에 사람 있습니다.


저는 마지막 스크린샷까지 끝까지 선물님에게 존대를 하고 있는데

선물님은 처음부터 반말을 쓰시네요... 언제부터 말 트고 다니자고 했죠? 선물님?


사과 정말로 하기 싫어하시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이게 사과 안하고 넘어 갈 수 있는 일인지 말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