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7시에서 이것저것 구매하려고 채팅 창을 열어놓고 있던중에 

ㅈㅇㄱ 팝니다. 16개 하길래 급전이 필요했던저는 

귓말을 걸었더랬죠 근데 이야기 하다가보니까 이상한겁니다.

어디서 많이 본 아이딘데... 아니나 다를까 얼마전에 사사게에서 봤던 그 나일강스나이퍼 

http://www.inven.co.kr/board/ro/4543/717 < 이건 1월에 나타났던 그의 모습입니다.

저한테 장사해야되서 나가야된다는 말과 매력적인 ㅈㅇㄱ 비율을 귓으로 남기고..

톡아이디를 하나 알려주더라구요 il3737 < 톡아이디입니다.

나머지 이미지 첨부는 방금 제가 만난 그의 따끈따끈한 모습입니다.

항상 ㅁㅌ 거래야 본인 책임이라지만 돌아온 그의 모습처럼 

우리는 항상 뒤통수를 조심해야겠습니다.

머리가 매우 좋으신 그분은 계좌번호와 예금주 이름 토씨하나도 바꾸지않았네요 ..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