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인된 얼음동굴 - 하얀시럽 시간당 700개 정도 사용하는 듯. 도핑비까지 포함하면 시간당 약 100만z 정도 녹는 듯. 빙설 장비는 껌 제외하고 풀부가 받고 시간당 8-10개 정도 나오는듯. 물론 옵션은 항상 망함

2. 일루전 얼음동굴 - 시간당 70~80만제니 정도벌리고 포션값 , 도핑비 제외하면 30~40만정도 벌리는 듯. 소소하게 생존의 망토로 대박도 노려볼수 있음. 물론 나한태 대박이 나올리는 없음. 분노한 스노이어카드가 몇백만 제니 정도 하는 듯? 대부분의 몹은 2-3방 컷 가능한듯

3. 일루전 뱀파이어(하드) - 시간당 30~40만 제니 정도 벌리고 포션값 도핑비 빼면 10~20만 정도 벌리는듯? 개방등뒤랑 옛 영주로 대박 노릴 수 있음. 당연히 나한테는 안나옴. 스윗나메 카드가 200~000만 선에서 거래되는 듯? 구울종류는 4-5방 / ㅈ같은 염속나메는 7-8방 정도 걸려서 사냥속도가 잘 안나옴

4. 일루전 구양궁 - 1층은 시간당 80만 정도 벌리고 치독사냥을 안하기 때문에 도핑비는 거의 안들고 포션도 거의 사용안함. 2층은 도핑비랑 포션값이 좀 압박인듯. 대충 20~30만 정도 벌림.  히터카드가 적당한 가격에 거래되는듯.

5. 일루전 테디베어 - 인첸트포이즌하면 대부분의 몹은 2방 컷가능. 근데 초록애는 못잡음. 시간당 얼음동굴이랑 비슷하게 벌리고 영혼의파편 , 옵시디언카드가 비싼값에 거래됨. 대신 대박 템은 없는 듯

총병하면 일루전 뱀파이어 , 얼음동굴 , 테디베어가 괜찮은 사냥터로 보이는데 카드노릴거면 테디베어 , 대박노릴거면 뱀파이어 , 중간정도가 얼음동굴인듯.

자본 짱짱하면 시럽으로 제니녹이면서 빙설 캐도 괜찮긴 할거 같은데 나는 자본이 없습니다. 10시간 앵벌하면 파산 가능할듯?



물론 대박 / 카드는 나한태 나올리가 없으니까 항상 고민입니다.

아니면 여기 말고 다른데 노가다 해볼만한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