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스토커배아프다는 사람많은데 꿀빨고 싶은데 장비값올라서 징징거리는거아님 ?
난 프페도 했고 스토커도 했고 역경과 고난의 시간을 지나 이제야 재미가 있다.

비교하려니까 짜증이나는건 아는데
예전 피스트 사건도 그렇고 짜증을 내지말고
행님덜 캐릭을 세게 만들어달라고해야되는게 맞다고봄
그리고 알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냐 좀 편하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