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는 지겹게 하고있으니까 패치는 좀 그만해주시고,  타나토스 처럼 그래픽껍대기만 패치해봐야 용량아까우니까.
알맹이가없잖아요, 사라의 기억부터 맛이가기 시작하더니, 타나토스 타워에서 무능의 정점을 찍어버린거 같음. 

지금 몇몇 메모 던전 보상문제 손보는 정도로 넘어갈 분위기가 아닌대. 인게임 분위기가 처참함.

페이스웜 같은 경우는 이미 거신셋으로 할 만큼 한 녀석인대, 뭔 이제와서 보상을 조금 더 준다고
또 건드냐고 시간이 남아도십니까? 지겹다니까? 메모말고 케릭이 성장한걸 느낄 수 있는 신규지역을 내놓으라니까?

타나토스 타워도 총체적 문제임. 터무니 없는 난이도부터 문제라서 클리어 보상을 수정한다고 될게아님.
타나토스 무기들의 성능개선, 인챈확률 수정, 유저들이 쓸 수 있게 만들어줘야 쓰죠. 
대부분 장비들이 페웜무기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스킬과의 연계성이 한참 떨어짐.  

1분기 업뎃한다는 개인도전메모인가 그것도 쓸대없는 시간끌기처럼 느껴짐.
모래어쩌구 악세에 인챈되봐야 뭐 얼마나 쓰겠음.
현재 제로는 계속된 메모 패치로만 벌써 케릭이 우주파괴급으로 쌔져버림. 

신규지역 안내면 또 다른 메모돌려고 스팩업하는거 밖에안댐. 메모>업글>메모 제로식 무한츠쿠요미임?
장비를 맞추면 뭐해, 케릭이130되면 뭐하냐고, 갈 맵이없는대. 생던이 아직도 최종보스라니까. 
근대 그걸 또 원콤낸다니까요?

메모만 돌아서 장비업글하고 사냥은 1년전 맵에서 해야 되니까 재미가 없잖아요.
공성 밸런스도 푹찍되는건 덤이고, 누가 예전에 그랬는대 고속도로에서 트럭2대 부딫히는거같다고, 

개인적인 의견임, 숙제같은 메모 메모 메모 메모 메모, 
아 근대 본섭도 일퀘를 방학숙제급으로 내셨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