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즐기던 스타크래프트
맨날 온게임넷 아니면 MBC게임즈에서 하는 스타리그를 봤었는데
마지막 리그를 볼땐 나의 청춘도 끝나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리마스터로 돌아온 스타리그를 본다면
어려진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