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건 어디까지나 골드리그까지 잘통합니다(한 85%정도? 플래티넘이상은 반반정도 통하더군요)

 

어디까지나 해병 허리컨은 정말잘해야하는 전제가있구요(제가 이전략자주쓰는데 전 발컨이라는비밀)

 

일단.. 시작부터 상대를 헷갈리게합니다

 

10보급에다가 보급짓는동시에 정찰을 보내요

 

 그다음에 배럭을짓고 한기를 더 정찰보내요(이건 상대 기지앞에다가 배럭짓기용)

 

그리고 한기를 더앞마당에 보내요(왜냐! 본진에 가스도안짓고 배럭하나만 덩그러니있으면 누구나 다의심할만하져

 

이럴때 페이크로 앞마당짓는척하기위해.. 근데 그때까지 적 정찰병이 안죽엇으면 뭐.. 지어줍시다(나중에 100원이 아깝긴하지만

 

승리를 위해서라면)

 

그다음 아까 정찰보냇던애를 병영지어줍시다 사실... 앞마당짓는척하면 거의 몰래건물은 있는줄 모르시더군요 그리고 정찰했

 

던 유닛도 빼서(연기잘해야합니다 젤나가가는척하는..) 배럭지읍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일꾼은 꾸준히 뽑아야한다는겁니다..(이것도 페이크죠 어떻게보면..일꾼 꾸준히 뽑아도 가스 안지엇기때

 

문에 미네랄 남아돕니다)

 

그리고 인구수 35쯤에 서플짓고 일꾼 6기남겨놓고 러쉬갑니다( 물론 서치 적본진에하는건 기본이구요..;

 

일꾼6~7기로도 마린 3기 뽑는 150원 충분히 되더라구요.

 

사실 종족 불문하고 이전략쓴건데..

 

저그면 아무문제 없는데 입구막은 테란이나 파수기가있다면.. 테란인경우에는 ... 5초만에 못부수면 지지냐? 그것도아닙니다.

 

그렇다면 일꾼은 사리는척하고 수리하는 건설로봇을 잡든가.. 건설로봇 10기이상잡으면 미련없이 빼줘도 이깁니다.(단 내일꾼

 

은 5기이하로 잡혀야하구요.. 이건 각자 판단에 맡겨야겟네요)

 

토스의경우는 대부분 러쉬갈때 파수기 1기? 정도 있는데 역장 1번밖에못칩니다. 그러면 과감히 .. 기다렸다가도.. 통합니다..

 

뭐.. 완벽한전략은아닌데.. 가끔 막판이여서 빨리끝내고 싶을때.! 그럴때나 쓰세요.. ㅋㅋ

 

ps 이거했다가 어떤외국인한테  son of bitch 소리듣더군요..;;;

 

리플은... 조만간 올릴게여. 성공 실패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