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2567

전략의 관점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스타1은 마이크로 컨트롤을 통해 상성을 극복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면

스타2는 상성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전략의 필수가 되어버린 기분이랄까

너무 힘들어졌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