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사령관의 마스터효율을 보자면


아르타니스는 장점인 무적패시브와 전장 즉시 소환에 힘을 실어주고

               단점인 초반 인프라구축은 시증 효율로 보완해줌 (기동성 여전히 창렬)

카락스는 장점인 타워디펜스 자동회복 효율을 늘려주고 (+깨알 시증업으로 초반 인프라)

          단점인 창렬 생산비용 감소로 보완 (미네랄 가스 모두 25%로 케리건의 상위호완)

레이너는 다른 사령관에 비해 그렇게까지 효율적이진 않지만 마찬가지로 낙하기업 전투자극제업이 나름 쓸만하고

          벤시, 히페리온 등 쿨타임도 줄여줄수 있어서 생각보다 구린 레이너의 기동성을 보완해줌

보라준은 안그래도 앰생 창렬 사기캐인데 마스터로 인해 더 사기됨

          3구성의 초반 아둔의 창 초기 에너지 증가로 공짜 수정탑 하나깔리면서 인프라 빨라지고 거기다가 시증업 ㅡㅡ

          2구성 시간증지업은 말할필요없는 개사기고 1구성에 블랙홀 시간증가;;

스완도 생산시간 감소/건물체력증가로 초반 활성화와 극초반 러쉬 막기도 매우 쉬워지고

        자동추출기도 싸짐에 따라 보다 더 쉽게 설치가능함

그런데 케리건과 자가라는...

케리건의 에벌래 생성 속도... 여왕 나온시점부턴 뭔 쓸모인지 모르겠고 이게 그렇게까지 초반 활성화에 큰 영향을 주는지

모르겠음 베스핀가스 감소는 스완 하위호완이고 케리건 에너지 재생 공격력 증가......생각하기 나름인데.... 초반러쉬를

여왕님 빨리나오게 해서 막는거 말고는 딱히 좋은 마스터 구성인지는 모르겠네

자가라도 케리건과 마스터 구성이 2구성빼고는 다 비슷한데 그 2구성이 너무 쓰레기라;


솔직히 지금 케리건은 중장갑 공중 유닛을 대처하기가 너무 힘든데 저 구성으로 어떻게 비벼볼수가 없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