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부터 켐페인만 깨왔는데 이제와서 래더 시작할라니 너무 힘드네요... 지기만 하는거도 재미없고 스타2라는 게임의 화면휙휙돌아가고 마이크로컨트롤이 극도로 요구되는 환경이 너무 스트레스받는거같아요. 컨트롤이 아니라 전략의 재미를 느끼려면 뭘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