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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8:28
조회: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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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락스 협동하면서 느꼇던 이색플레이는..보통 카락스로 플레이 하게 되면 주로 하는 방식이 3개 있죠.
포탑 중심 -> 전진 포탑 유닛 중심 -> 포탑은 주요 기지에만 일부 세우기 가스 유닛 중심 -> 남는 미네랄을 포탑과 파수병에 투자 그런데.. 프로토스 사령관들.. 특히 알라라크와 같은 팀이 되면 전진 포탑이 거의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유닛 중심으로 가도 승천자로 다 쓸어버리죠. 그러다보니 그냥 신기루 중심으로 뽑으면서 알라라크가 빠르게 닿지 못하는 곳만 지원커버를 해주면서 맵 전역에 '실드 배터리' 만 설치해주면 됩니다. 캐논 말고요. 그러면 알라라크 입장에선 맵 전역에 광신자 소환이 용이할뿐만 아니라, 느릿느릿 지역 왔다갔다 하면서 거치는 실드 배터리들로 인해 승천자들 실드는 다 차고 하기 때문에 카락스가 캐논 러쉬나 유닛 같이 끌고 도와주는 것보다 훨씬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더라고요. ..실드 배터리 러쉬라고 말해야 되려나요? 공격 갈때마다 근처에 1파일런 2 배터리 느낌으로 계속 진행하는 느낌. 적 공세는 알라라크의 과충전과 카락스 스킬이 있으면 포탑이 필요없을 정도. 배터리 투성이라 포탑이 없어도 라인이 빠른 파괴도 안될 뿐더러 애당초 파괴되도 큰 타격도 없죠. 일부 잔류 적은 신기루로 처리 가능하고.. 물론 보라준이나 아르타니스가 같은 편일때도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만, 알라라크와 함께 할땐 돌연변이에서도 채용할 수 있을정도로 효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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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 입니다.
플랫폼, 장르를 따지지 않고 여러가지 즐겨보며 게임세계를 여행중입니다. 인벤에서는 월드오브탱크를 조금씩 하며 지내고 있으며, 100만개 이상의 게임을 둘러보는 것이 목표. (직접 플레이 아닙니다. =ㅅ=;) 각종 게임 콘텐츠를 고찰, 연구하는 것을 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의 맴버가 되었습니다. 유형권의 Youtube http://www.youtube.com/user/RaiderZNTFS ------------------------------------------------------- 유형권의 무료게임 / 게임 콘텐츠 연구 블로그 http://blog.naver.com/goodmoon13 ------------------------------------------------------- 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란 의미는 남에게 강요하기 위함이 아닌, 남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납득이 되고 수긍이 될 것인가. 그것이 어우러져야만 비로소 자신이 남에게 말을 하는 의미가 있는 것이며 제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신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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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