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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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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사령관을 통해 보는 스완의 총체적 난국일요일에 일하는중에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 별로이고 제 생각 위주로 써서 어 이건 아닌데? 하시는것도 있을거에요.
최적화 노바 보라준 : 자동 정제소 아르타니스 데하카 노바 : 인구수 최대 레이너 : 궤도 보급고 + 궤도 사령부 자가라 : 일꾼 두마리씩 아바투르 :애벌레 속도 빠름 카락스 : 파일런 즉시건설 스완 : 음슴. 빨리 지으려면 협동건설 해야하는데 이러면 광물캘 일꾼이 빠져야함. 위기 탈출(승천의 사슬 초반 혼종이라던가 예상 외의 사태) 레이너 : 히페리온에 밴시. 아르타니스 : 남는 인구로 방어유닛 소환 및 포격 케리건 : 오메가망?.. 아바투르 : 그 일 오기 전에 독둥퍼레이드 나중가면 브루탈이 해결 보라준 : 블랙호오오올 + 동작그만 알라라크 : 과충전! 노바 :폭겨어어어억 스투코프 : 방어건물을 지었는데 그게 공격까지 해줘요! 카락스 : 폭겨어어어억 + 방어건물 즉시건설 스완 : 전투 투하 및 천공기 패널. 은 광선은 천공기를 중심으로 나감 + 쿨타임.. 스완의 장점인 수비 에서도 문제가 또나옴. 건설 속도 : 카락스 즉시건설 스완 건설 시간 +협동건설에 또 일꾼 더필요. 카락스는 광자포와 초석 특성상 물량이 많이오면 벅찬데 아둔의 창 서포트가 있습니다. 스완은 방어선에 탱골이 가세하면 ㅅㅂ 어케뚫어 싶긴 한데 모으기가... 그리고 수리문제가 더 심한게 카락스는 보호막 충전소로 실드 재생 + 100방어막 씌우는데다가 4기씩이긴 하지만 풀피까지 뚝딱뚝딱 고치는데 스완꺼는 50퍼까지만 고쳐서 더고치려면 일꾼 보내야 하는데 가면 비명횡사(특히 죽밤에서 혀감충이라던가가 G랄 하면.) 그리고 결정적으로 왜 패널에 미네랄 가스 500 500씩 부어가면서 뚫어야 하는건지 그게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건지 타 사령관에 비유하면 데하카로치면 글레빅의 굴 멀바르의 굴 다크룬의 굴 지어도 재네가 못나오고 데하카 굴에서 총 500 500 써가면서 쟤네 준비시키는 비용 내는거고 피닉스는 중재자 폼 드라군 폼 총 500 500 들여서 정화자 대의회에서 연구해야하는거고 카락스로 치면 태양의 창 시간의 파도 정화 광선 쿨 지나면 써지는게 아니라 업글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봐요. 그나마 유일한게 가스 채취기 하나라 오늘도 가스요정.. |
천기의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