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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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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스완의 또다른 문제점천공기 업그레이드나 유닛 성능 등 여러 방면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이거 또한 스완의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스완의 메카닉 이점> vs <레이너의 메카닉 이점> 1.메카닉 생산 시간 20% 감소 VS 전투 유닛 생산시간 50% 감소(메카닉 유닛 포함) 2.메카닉 체력 20% 증가 (15레벨) VS 방업 시 유닛 체력 10% 증가. 최대 30% 증가 (10레벨) 3.유닛 자원 요구량 변동 없음 VS 메카닉 유닛 광물 요구량 20% 감소 (레이너 15렙 특성 공속 15% 증가도 메카닉 유닛 또한 적용받지만 비교하기 애매해서 제외시켰습니다.) 레이너 메카닉은 바이오닉 보조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스완의 이점과 관련있는 것끼리 비교해보면 레이너가 더 커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1번과 3번을 서로 바꿔야 된다고 봐요. 그렇게 되면 스완은 문제점 중 하나인 병력 양산 문제가 해결될 테고 레이너는 어차피 컨셉상 바이오닉이 주력 부대이니 생산 시간이 30% 더 늘어나도 크게 지장 없을테고 광물 요구량이 늘어난다 해도 광물 도핑이 가능하니 이 역시 지장 없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2번도 문제인게 스완 15렙 특성치고 메카닉 체력 증가 수치가 만렙 특성 답지 않은 것 같아요. 레이너는 10렙부터 관련 특성이 해금되는데다 방업을 해준다는 전제 하에 30%까지 올릴 수 있는데 말이죠...스완 15렙 특성도 버프가 필요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제 스완 15렙 특성 버프안은 화끈하게 50% 증가시켜주면서 모든 유닛의 장갑 속성을 무장갑으로 변경하는 것...! 그러면 아바투르 데스볼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단단한 메카닉 데스볼이 되지 않을랑가 싶네요 사족으로 저 버프안들이 전부 적용됐다는 전제 하에 그 버프안을 건설로봇도 적용받게 해준다면 인프라 구축도 비교적 빨라질 거 같습니다. 단, 체력 증가 수치량은 건설로봇에 한정해서 두 배인 100%로 해주고요. (8초만에 양산되고 체력 90에 무장갑인 건설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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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