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전투를 하다보면 철벽수비를 하더라도 갑자기 캐리건이 다 뚫고 들어와버려서 GG치는 경우가 많죠?

 

 

 

 

 

아주어려움으로 특별한 전략을 쓰지 않고 캐리건을 따먹는 모습입니다.

 

캐리건이 장풍을 쏘는데 앞에 국방의 레이저가 보이시죠? 장풍이 죽었슴다;;

 

국방은 광선류(파수기or공포)나 미사일이 보이지 않는(기관총or시즈탱크) 무기를 제외한 모든 미사일이 보이는 무기를 격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그로도 왠만큼 먹어 캐리건의 떨구기도 대신 맞아주죠.

 

 

 

 

 

캐리건이 올 때마다 국방을 3-4개씩 깔아두면 1-2개 격파되고 캐리건을 손쉽게 따먹을 수 있습니다.

 

 

 

 

기타 방어전략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강력한 불곰타격대도 국방 한대만 있으면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