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맞이하는 첫 번째 신 선출이 오는 9월 5일(토) 진행된다. 월드 거래소와 함께, 각 월드에 축적된 막대한 양의 다이아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향후 등장할 주신 자리에 대한 주요 세력들의 관심 역시 한층 커지는 상황이다.

아직 주신 선출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단일 서버의 세수를 압도하는 거대한 이권이 예상되는 만큼 이제는 서버 내부의 구도에만 안주하지 않고 타 서버의 나인 소모량까지 주시해야 하는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다. 다가올 월드 단위 경쟁을 염두에 둔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금주 솔: 인챈트 주요 스트리머 서버의 나인 소모량 및 레벨 랭킹 TOP 10을 분석했다.


나인 소모량 TOP 10 합산 기준 스트리머 서버 순위
솔: 인챈트 SOL: enchant
압도적인 소모량을 기록하는 린델3

나인 소모에서 잠시 선두를 내주었던 린델3이 무려 198억 나인을 기록하며 전 서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카스왕은 홀로 76억 나인을 쏟아부어 독주 체제를 공고히 하면서, 향후 추가될 주신 자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는 듯한 모습이었다. 엔틱힐러는 카스왕의 절반밖에 안되는 35억 나인을 소모했지만, 다른 서버의 1위와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양을 소모하며 서버간 격차를 크게 벌렸다.

칼테온 월드의 패권을 노리는 듯한 칼테온1의 낫은 48억 나인을 소모하며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칼테온5의 꿈이 26억 나인, 칼테온4의 박쥐신이 21억 나인을 소모하며 그 뒤를 따라오고 있지만, 22억의 차이를 줄이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스트리머 원큐를 넘기며 신이 되었던 한은 연임 후, 잠시 쉬어가는 듯 6억 나인을 소모하며 같은 세력의 박쥐신에게 힘을 모아주는 모습이다.

월드 경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중위권 서버에서도 신권을 두고 계속 경쟁 중이다. 72억 나인을 소모한 린델4는 낭만애쉬가 14억 나인을 소모하며 서버 내 선두를 달렸고, 백야의 씁이 8억 나인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일찍이 보스 주도권을 쥐고 백야 연합을 확실하게 누르고 있는 낭만 연합은, 압도적인 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서버 내 신권을 굳혀가는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칼테온3 역시 월드 콘텐츠 오픈을 두고 연합하는 모습은 보였지만, 신권을 두고는 여전히 경쟁하고 있다. 예리가이가 11억 나인을 소모하며 1위에 오른 가운데, 랑순이 8억 나인을 소모하며 뒤를 추격하고 있다. 최상위권 서버들의 화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서버 주도권을 쥐고 도약할 준비를 하는 이들의 나인 소모전 또한 열기를 띠고 있다.


솔: 인챈트 스트리머 서버별 구도 및 현황
솔: 인챈트 SOL: enchant

✅스트리머 서버별 현황 1줄 요약

· 칼테온1 : 차기 주신 자리까지 바라보는 빅사단! 무너지는 연예인 연합?
· 칼테온2 : 연임은 했지만 월드 패권 경쟁에서 밀리는 신화? 서버에서 끝인가
· 칼테온3 : 밖으로는 연합했지만 속으로는 계속 경쟁? 치열한 신권 경쟁하는 주와 신
· 칼테온4 : 두번이나 했으면 '한'풀었다. 박쥐신에게 신권 넘기는 중인 명가
· 칼테온5 : 즐기게 두어라. 신의 꿈을 꾸는 우리엘, 다내꺼는 넘길 준비중?

· 린델1 : 참교육과 스파르타. 신권과 이익 둔 치열한 경쟁
· 린델2 : 막피로 민심 잃은 커맨더! 신권까지 탄탄대로인 레전드
· 린델3 : 꾸준히 신권 지키는 카스왕! 서버 경쟁에서 밀려난 엔틱, 힐러로 반전 노리나
· 린델4 : 낭만에 치이고 새로운 세력에 치이는 백야! 이대로 사라지는가
· 린델5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요오 뒤에 숨어서 신권 준비하는 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