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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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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테온4섭 명가 적대 내리고 쟁하는 길드 고발칼테온 4서버 명가 길드의 전쟁 운영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앞서 박쥐신 유튜버에게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관련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었고, 이후에는 서로 간의 오해가 정리되어 보다 합리적인 방식으로 전쟁이 진행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결과, 동일한 방식의 전투가 반복되고 있어 다시 한번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문제 삼는 것은 특정 길드의 전투력이나 승패가 아닙니다. 핵심은 전쟁의 기준이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명가 길드는 일반적인 길드 간 전투에서 적대 설정을 해제한 상태로 전쟁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적대를 내린 상태에서 상대를 공격하여 카오 상태를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투를 지속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1서버 빅보스팀과 관련된 월드쟁에서는 적대를 다시 설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필요에 따라 적대를 해제한 상태에서 전투를 진행하다가 특정 월드쟁에서는 다시 적대를 설정하는 등, 동일한 전쟁이라는 행위에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저는 사신 길드의 돌핀소서입니다. 정장 나그네 길드와의 전투에서도 이와 유사한 방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적대를 해제한 상태에서 상대를 카오 상태로 만들고, 그 상황을 이용하여 전쟁을 지속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게임 내에서 적대 설정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각 길드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상대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되고, 그 결과 상대방에게만 불리한 전투 환경이 반복적으로 조성된다면 단순한 전술의 차이로만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경쟁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적대를 내리고 싸우고, 필요할 때는 적대를 올려 정상적인 월드쟁을 진행한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명가 길드가 어떠한 원칙으로 전쟁을 운영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기준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면 전투의 결과와 별개로 길드 간 신뢰 역시 자연스럽게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러한 방식이 반복될수록 상대 길드에서는 전투 자체보다 '상대가 어떤 규칙을 적용할 것인가'를 먼저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결국 전쟁의 본질인 실력과 전략의 경쟁보다, 설정과 상황을 이용한 유불리의 조정이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저는 명가 길드가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명가 길드의 승패나 전투 결과를 문제 삼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전쟁을 할 것이라면 상대와 상황에 관계없이 일정한 기준을 적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적대를 유지한 채 정식으로 전쟁을 하든, 적대 설정을 해제한 상태에서 별도의 방식으로 전투를 하든 그 자체는 선택의 영역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기준을 모든 상대에게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길드 간 경쟁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은 방식이 계속된다면 단기적으로는 전투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상대 길드와의 갈등과 불신만 누적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칼테온 4서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명가 길드의 이러한 전쟁 운영 방식이 과연 공정하고 일관된 방식인지, 그리고 상대와 상황에 따라 적대 설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합니다. 승패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전쟁이라면, 적어도 같은 기준으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재시 외창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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