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8 14:36
조회: 222
추천: 0
상위 사냥터 난이도 상승? 퀘스트 유저들 모이는 광산10월 7일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의 관심은 새롭게 추가된 가호 퀘스트로 향했다. 55레벨부터 5레벨 단위로 퀘스트가 추가됐고, 60레벨과 70레벨에는 신규 스킬도 보상으로 걸렸다. 단계에 따라 많은 몬스터를 처치해야 하는 만큼 협곡과 관련 사냥터에서 직접 퀘스트를 진행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퀘스트에서는 가호뿐 아니라 특성석과 영웅 장비 선택 상자 제작에 필요한 조각도 받을 수 있다. 반면 진행 과정에서 나인코어 50개가 필요한 구간이 알려지며 일부 서버에서는 거래 가격이 잠시 오르기도 했다. 신규 스킬과 편의성 개선, 필드 나인 조정까지 적용된 이번 주 유저들의 반응을 주간 SOL 이슈에서 모아봤다. 몬스터 1,500마리도 처치! 가호 퀘스트 보상은? 55레벨부터 5레벨 단위로 진행할 수 있는 가호 퀘스트가 추가됐다. NPC와 대화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협곡과 사냥터를 돌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과정이 포함되며, 일부 단계에서는 숨겨진 동굴의 몬스터 1,500마리를 잡아야 하는 임무도 등장한다. 진행 과정에서는 경험치와 함께 특성석, 영웅 장비 선택 상자 제작에 필요한 조각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특성석을 직접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반기는 반응이 있었고, 평소 영웅 장비 제작을 위해 조각을 모으던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번 퀘스트 보상 덕분에 제작 가능성이 조금 더 보인다는 평가도 나왔다. 처치해야 하는 몬스터가 많다 보니 진행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파티 자동 수락을 이용해 같은 지역의 유저와 함께 사냥하거나, 다른 유저를 따라다니며 퀘스트 목표를 채웠다는 후기도 올라오는 등 빠르게 완료하기 위한 방법도 공유되고 있다. ![]() ![]() 60레벨과 70레벨 신규 스킬, 직접 써본 반응은? 가호 퀘스트는 신규 스킬 획득으로도 이어진다. 60레벨과 70레벨 퀘스트를 완료하면 각각 영웅 등급과 전설 등급의 신규 스킬을 받을 수 있어, 업데이트 이후 관련 퀘스트를 진행하는 유저들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아직 신규 스킬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 후기는 많지 않다. 퀘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특정 사냥터를 거쳐야 하는데, 일부 서버에서는 해당 지역이 통제되고 있어 퀘스트 진행 자체가 쉽지 않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신규 스킬을 습득한 뒤 성능을 공유하는 후기 역시 아직 제한적인 편이다. 현재까지는 나이트 신규 스킬을 직접 사용한 뒤 만족스럽다는 반응 정도가 확인된 상황이다. 다른 클래스까지 사용 후기가 쌓이면 사냥과 PvP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조금씩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 가호 퀘스트에 나인코어 50개! 잠깐 움직인 시세 가호 퀘스트를 진행하던 유저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재료도 있었다. 일부 단계에서 나인코어 50개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업데이트 직후 거래소에서 나인코어를 찾는 유저가 늘었다. 지난주 불안정한 나인코어 이벤트로 공급량이 늘고 가격이 내려간 상황이었지만, 퀘스트를 진행하려는 유저들의 수요가 한꺼번에 생기면서 일부 서버에서는 거래 가격이 잠시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가격 상승이 계속 이어지지는 않았다. 먼저 퀘스트를 진행한 유저들의 구매가 끝난 뒤 다시 기존 수준으로 내려온 서버도 확인됐다. 반복적으로 계속 소모하는 구조가 아닌 만큼 현재까지는 퀘스트 추가 직후 나타난 일시적인 가격 변화에 가까운 모습이다. ![]() ![]() 스케줄 개선은 호평, 위치 공유는 살짝 아쉽네 이번 업데이트 이후 편의성 개선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은 스케줄 기능이었다. 체력이 부족한 상태로 다음 사냥터에 이동해 그대로 사망하던 상황이 줄어들면서, 장시간 자동 사냥을 돌릴 때 이전보다 안정적이라는 후기가 나왔다. 평소 스케줄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들은 직접 체감되는 변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월드맵 위치 공유 기능은 기대와 달랐다는 의견도 있었다. 공유된 위치를 눌렀을 때 상대 유저가 있는 정확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맵의 시작 위치로 이동하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파티원이나 길드원이 있는 자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유저들은 실제 사용 방식에는 다소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 밖에도 안전 지역 경계 알림과 몬스터 스폰 위치 조정 등 기존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변경이 적용됐다. 이번 편의성 개선은 스케줄처럼 바로 체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위치 공유처럼 실제 사용 과정에서 기대와 차이가 드러난 기능도 있어 평가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 ![]() ![]() 상위 사냥터는 더 어려워졌다? 패치 후 달라진 사냥 체감 몬스터 스폰 영역이 조정된 뒤 상위 사냥터에서는 이전보다 사냥이 어려워졌다는 후기가 나오고 있다. 패치 전에는 수집을 채운 뒤 그라나 성소까지 무접속 사냥이 가능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다시 북문으로 내려왔다는 경험담이 있었고, 상위 지역에서는 여러 몬스터에게 동시에 공격받는 상황이 늘어 방어력을 더 챙겨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실제 사냥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몬스터에게 몰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광역 스킬을 끄거나 자동 사냥 범위를 좁혀야겠다는 반응이 나왔으며, 다른 능력치를 높이기보다 물리 방어력을 확보해 공격을 빗나가게 하는 편이 중요해졌다는 후기도 공유됐다. 몬스터 배치 자체가 고르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주변에 다른 유저가 자리 잡으면 기존에 사냥하던 곳에서 몬스터가 거의 나오지 않다가 다른 지역에 갑자기 몰리는 것 같다는 경험담이 있었고, 나인 광산에서도 특정 지역으로 몬스터와 유저가 몰렸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하위 사냥터까지 동일하게 어려워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 확인되는 상위 사냥터 후기에서는 이전보다 사냥이 까다로워졌다는 반응이 비교적 뚜렷하다. 패치 이후 사냥터를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자신의 방어 능력과 자동 사냥 범위를 다시 확인해보는 유저들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 서버마다 이어지는 막피, 사냥 중단에 불만도 업데이트와 별개로 각 서버에서는 무분별한 PK, 이른바 막피에 대한 불만도 이어지고 있다. 특정 사냥터를 돌아다니며 별다른 이유 없이 다른 유저를 공격하거나, 같은 캐릭터를 반복적으로 노린다는 경험담이 올라오면서 피해를 호소하는 유저들이 나타났다. 자동 사냥을 돌려둔 사이 캐릭터가 사망하거나, 사냥터로 돌아간 뒤 다시 공격받는 사례도 언급됐다. 장시간 사냥을 이어가는 유저 입장에서는 직접 화면을 확인하지 않는 동안 사냥이 중단될 수 있어 불편이 크다는 반응이다. 서버별로 특정 유저나 길드를 두고 막피 관련 이야기가 반복되는 모습도 확인되고 있다. PK 자체는 게임에서 허용된 시스템이지만, 사냥 중인 유저를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를 두고서는 불만이 적지 않다. 월드와 서버 단위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반 사냥터에서도 PK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어, 관련 분위기가 어떻게 이어질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