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으로 흥한 게임답게 캐릭터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마비노기 벤치마킹 해서 염색 가능한 옷 종족별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여러 종류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

아직 강화 못끝내서 엔드컨텐츠까지 못 즐겼지만..
좀 더 컨텐츠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 로그인해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는 사일럭스 5번 정도 돌고
낚시 돌리고 하는 것 밖에 없음.. 있다면 부캐 랩업 정도..?
생활 컨텐츠도 무과금으로는 골드 소모 너무 심하고...

8일 동안만 하더라도 뉴비 꽤 많이 봤는데 그 뉴비들이 또 8일 동안 사라지더라...
바라는게 있다면 사일럭스 말고 같거나 비슷한 효율의 다른 던전도 더 만들면 어떨까?..

11년된 게임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 같으면서도 또 오랜만에 와서 하다보면 아직 포텐셜 남아있는 것 같은데..
와우도 18년된 게임이어도 하는 사람 많잖어....

역시 돈이 문제겠지 ㅠㅠㅠ.. 정액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