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블루홀이 지금 시점에서 이런 성가신 일을 할 것 같지도 않고

 

또 유저들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그냥 만약 분리하는 것이 탱/딜 양쪽을 봤을 때

 

득이라면 이런 방법으로는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본 것입니다.

 

 

 

 

 

1. 결의 각인 시스템

 

현재는 강철의 결의와 칼날의 결의를 토글식으로 해서 탱/딜 역할을 구분 짓는 식으로

 

되있는데 아예 결의를 각인해서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즉, 따로 NPC하나를 만들든 스킬창에서 UI를 하나 만들든 해서 결의를 강철이나 칼날

 

둘 중에 하나로 고정시키고 완전한 퓨어 포지션을 수행하게끔 하는 것이죠 .

 

물론 차후에 다른 역할로 전환의 가능성은 남겨두고요 . 쿨 타임을 줘서 3일이나 일주일

 

이상은 재전환이 안되게끔 한다면 악용의 가능성도 줄일 수 있을 것 같고요 .

 

결의 각인 후에는 스탯이나 가용 문장이나 스킬도 달라지면서 거의 완전히 분리되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칼날 각인시에는 도발난무나 쌍검방어 등 탱커 관련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되고

 

문장도 마찬가지로요 . (현재도 그렇지만 좀 더 강하게 구별)

 

 

 

 

2. 원천 분리 방식

 

 이 방법은 아예 클래스 선택 부터 다르게 하는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서 검투사 선택창 옆에서 추가로

 

탱커/딜러 선택란을 주고 이에 맞게 선택하면 처음부터 스탯, 스킬, 문장 등이 달라지는 방식이죠 .

 

1번 방법보다는 손이 좀 더 많이가지만 구분이 더 확실하고 신규유저나 부캐릭 유저들에게 좀 더 검투사를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죠.

 

 

 

3. 탱/딜 분리의 장점

 

(1)  일단 서로가 서로에게 발목 잡혀서 위치와 존재감이 애매해지는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2) 완전히 새로운 기획이 아닌 기존의 것들을 수정함으로 더 많은 탱커 숫자를 용이하게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순한 검탱 상향과는 다른 문제)

 

 

 

 전 개인적으로 지금처럼 가든 분리를 하든 그건 그거대로 좋고 이건 이거대로 좋고 식이라 크게

 

의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이런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하고 끄적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