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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16:42
조회: 1,882
추천: 3
치유발 수치에 따른 검투사 DPS 상승률무기,장갑 각인에 속격을 박는것보다 강타나 맹격을 박는게 딜딸 측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심심해서 계산해보다가 공유합니다.
일단 모든 스킬들의 치명타율이 50% 수준이 나오는 기준으로 10% 가 오르면 전체 DPS 는 16% 가 증가합니다.
보통 50~55% 쯔음 나오시죠.
( 참고로 현재 제 검투 템은 빛여브 빼고 테라 현존 종결 수준임 )
예제 : 크리율 50% -> 1x0.5 9x0.5 = 5
치유 20당 치명타 확률은 4.3% 증가합니다. ( 스킬별 치유, 치확 문장과 무관하게 )
( 기초자료는 다음 글을 참고했고, 실제로 제가 직접 베하를 돌며 테스트 한 결과도 얼추 맞았음. )
결론 :
46.5 당 치명타 확률 10% = 16% 뎀증.
치유발 2.9 당 1% 뎀증.
대신 질가 크리율이 100% 넘긴 후에는 ( 질가 DPS 지분율 41% 라고 가정 )
치유의 효율이 급감하여
치유발 2.9 당 0.59% 뎀증이 됩니다.
( 치유발 310 쯔음부터 질가 크리율 100% 가 되죠 ) 즉,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템이 종결급이고 사제 버프가 적용 되었을 때
(악세 옵션 등등 다 포함) 치유발 310 이상일때
힘은 3.5 당 약 1% 뎀증. ( 힘당 데미지 증가량은 현재 힘이 높을수록 효율이 약간씩 떨어짐 )
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스팩에서 힘 1당 몇% 의 뎀증이 되는지는,
동일 종류 악세 힘 수치만 다른걸 뺐다꼈다 해보면서 캐릭터 창에 표시되는 데미지를 비교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힘이 58+204 일때는 , 힘 3.6 당 1% 뎀증이 있습니다. )
(※ 힘으로 인한 뎀증을 계산하실때에는 가급적 실사용 환경과 동일하게 힘부적 활성 & 사제 버프 활성 상태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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