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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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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광기를 그냥...그냥 광기랑 영기랑 통합시켜서 영기꼽힌 위치에만 공속+힘+틱회복 추가시켜줘서 창기나딜러에게 특정위치안에서
싸우게하는 결계같은 시스템은 어떤가요? 오히려 적용범위가 작은 광기보단 좋을거같습니다. 사제의 경우 신번은 몬스터중심으로 원거리딜러의 최대 사거리 안에서 발광하지않는한 풀유지되도록 광범위한데비해 광기는 원딜위주팟이나 보스가 거대해지면 창기한번 딜러한번 나눠주다가 패턴맞고 죽을수도있으며, 정령이 사제에비해 아직도 인던에서는 파티원의 생존력이나 버프방면에서는부족한 듯 합니다. 사제의 경우 힘의축복이라는 15분동안 유지돼는 힘의버프 25상승에 신번 힘40 총65의 힘의 상승이 가능한부분은 정령의 광기는 힘의 상승률이 모자르지만 분결이라는 치명타 유발 뻥튀기 버프가 있으니 모자라다고 생각되지는않고, 단지 그 부분에서는 사제의 장점이있듯이 정령의 장점도 노리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고로 영기에 광기의 효과를 부여한다면 나름 개성넘치는 케릭이 될거같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인 견해인부분 감안해주시구요. 다른건 모르겠네요. 자기생존과 파티생존률이 떨어진다면 분명 직업적인 우월한 부분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부분정도만 바뀌어도 정령파티에 맞는 탱킹위치와 플레이가 나뉠 것 이라보네요. 아무래도 고정적인 자리를 유지하는것이 좋은것이니 플레이도 많이 달라지겠죠. 영기의 범위를 축소하더라도 괜찮은거같습니다. 한번의 광기를 모든 유저에게 균등하게 적용시키려고 2번내지 4번의 광기를 신경쓰며 하는 것을 영기하나에 통합해 주신다면 정령 본인의 플레이의 여유가 생기므로 나쁘지만은 않아보입니다. 만약 된다면 영기 지속시간과 틱당피회복은 아마도 롤백될거같아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긴합니다. 뭐 벨런스부분에서는 문외한이라 다시말씀드리지만 다분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벨런스는 대충 조절이 되야하는부분같습니다. 자세한 스킬설정은 블루홀 정령벨런스를 다루는 부서에서 결정하는사항이라 그냥 이러면 어떨까하고 조심히 건의해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케릭터 특성은 유지하되 기피하는 케릭터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대부분의 유저들은 사제와 정령이 파티지원이 온다면 90%의 유저는 사제를 받을것입니다. 안정적인 플레이는 유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때문이겠죠. 모든 파티에서 파티지원이 왔을때 더이상 고민하고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궁수,법사,비검분들이 더이상 눈치보지않고 파티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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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