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설득력있게 글적으려 부단히 노력해봤자

 

글같지 않은글 읽다보면 답은 정령 더 구려보임

 

사제랑 비교한답시고 정령은 이런게 있고 저런게 있고

 

근데 왜 징징거리냔 글 보면 정령 진짜 더 구려보임

 

오히려 정령이 너무 구려 세세한 구린거까지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됨

 

불난집에 기름을 부어 더 오래 더 크게 불을키움

 

일베충 관심종자로 보이는데 저런사람과 언젠가 인던에서 함계 돌 생각하니

 

4년전에 먹은 깍뚜기가 올라오려함 ...

 

뭔가  논리적으로 뭔가를 반막하려는거처럼은 보이는데 논리가 전부 개 논리라

 

혼자만 떠듬 ...  하기야 사람도 몇 없는 정령 계시판에서 가뜩이나 초상집 분위긴데

 

개소리 지껄이니  어디 아픈사람같아보이기도하고 ...

 

그냥  무반응이 답일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