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뀐 캐릭터 생성창에 나오는 정보입니다.

회복 난이도를 100으로 기준하여 나머지 그래프의 픽셀 수를 세어봤습니다.




정령은 사제에 비해 조작난이도가 1.7배 높습니다.

그에 비하여 회복 능력은 0.8배 낮습니다.

보조 능력은 1.25배 높습니다.

하지만, 정령이 보조 능력이라고 쓸만한 스킬이 뭐 있나요?

과연 정말 그 보조 능력이라는 것이 쓸만한가요?

아, 멍청한 A.I 좀 고쳐주면 되기는하겠네요.

(생정은 스치면 원킬, 번정 솔풀용, 파정은 지하고 싶은대로 구경하다가 들어감, 수정이 맷집증가용, 걸리적 거림)

사제에 비해 1.7배나 높은 조작 난이도로 결국 얻는 것은

사제에 비하여 0.8배 낮은 회복 능력과

쓸모도 없는 보조 능력인데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회복 능력이라도 동일하게 올려주어야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