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 북미테라를 했는데, 결국 테라를 접네요.

 

컨텐츠 부족은 일퀘하고 던전공략으로 대충 메꿀수 있을줄 알았죠.

하지만 사제로서는 많이 힘들더라구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때까지 달리자는 거도 좀...

 

첫목표는 실유카 갤러리 돌면서 골드탈랜트 45x2개 모으던가, 실버로 뽑기 잘하던가 였습니다.

하지만 2랭은 커녕 3랭만 받아도 감지덕지인 매칭..  하루 3번중 2번은 실버 2,3개만 받고 끝..  골드탈랜트도 하나당 350에 팔던데, 45개면 얼마야.. ㄷㄷㄷ

실버 15개 뽑기는 중복만 나오고 절대로 필요한 두개는 안나옵니다.........

너무 지루하고 모이지도 않고, 결국 모아봤자 뭐 달라지는거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더 슬픈건 아무리 망한팀이어도, 매칭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 팀으로 리셋해서 3타임 돌수 있으면 다 돈다는...

그렇다고 서버에서 팀을 모아봐도 사제는 전혀... 탱도 없고...

 

 

전장?  갈때마다 항상 하는 길드가 있는데, 두팟 모아서 오더군요.  신기한게 5명씩만 매칭 신청할수 있다는데, 꼭 두팟이 같은팀이 되네요;

15대15하는데, 나머지 5명에 들어가면 승리, 상대편이면 바로 수영타임..  이건 꾸준히 포이트 모으는걸 떠나서 재미도 없고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매칭?  사제는 기본 1시간 대기해야되요.  운좋으면 30분..

어제 접기전 마지막으로 매칭을 발더신전, 산드라, 둥지를 넣어봤는데, 1시간 30분 대기타다 결국 포기하고 게임 껐습니다.

그나마 매칭 됬는데 좀 난이도 있는 던젼들은 초보자의날개 버프 보이면 강퇴시키거나 자신을 킥해달라고 함...

 

 

결국 들어가서 제대로 할수 있는건 일퀘뿐....  아이온 할때도 일퀘온 일퀘온 하면서 욕하던 그 일퀘뿐....

아니면 아이템도 안나오는 쉬운 던전 돌고 또돌고...

 

 

ㅡㅡ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전혀 없죠잉??

 

결국 접네요.

 

한국 서버는 그나마 잘 유지해서 재밋게 게임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