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텔포도 없어서 사제는 항상 물리기 쉬운 힐러인데,

정령의 락온질 갠세이 따위에 물러를 빼야하는거에 진심어린 빡침이 느껴진다.

우리팀이 조금이라도 위험해 보이면 수성까지 빠져버리지.

수성빠지고 힐주며 정신없는 사이 우리편 축해까지 당해버리면 사제팟은 라인유지가 힘들고 

거기에 정령이 생정까지 꺼내들고 압박시작하면 그냥 맨탈이 나간다.

물러와 수성이 없고 난전 위험한 타이밍이라 기둥타기도 힘든 시점에 정령의 락온메세지는

거의 절망에 가깝다. 수갑을 쳐버리고 아군 딜러보고 조금만 버티라는 메세지와 함께

필사적으로 생존하려하는 아군을 보며 자야하는 사제의 마음은 갈갈이 찢긴다.

잠에서 깨면 거진 어떤상태냐면 아군딜러피가 일명 개딸피(정령의 바속과 섬광과 등등으로 사제가 자면

피유지하기 힘듬)가 되어있다. 여기서 사제가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그냥 지는거지.

진심 정령 잘끊어주는 딜러 없으면 위와같이 위험한 상황은 매번 나옴 무슨 롤러코스터 타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