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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19:09
조회: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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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테라로....검은사막 아스트라에 이어 마땅히 할만한 온라인게임이 없어서 가끔씩 롤만 하다가 트오세에 낚여
오 재밌겠는데 하고 들어와보니 믿었던 학Q에게 배신당한 위크크(는 사랑입니다.)유저 입니다.
블레스가 오픈한다고 이리저리 기웃거렸더니 들려오는것은 트오세를 뛰어넘을 암유발제라
들어서 쳐다도 안보고 테라로 옮겨왔네요 한게임시절 오베 초창기때부터 잡았다가 롤창인생을
보내 다시 테라로 돌아와보니 옛추억도 새록새록나고 무엇보다 오픈(?)빨로 인해 사람이 많으니
과연 거품기가 가고 얼마나 많은 유저가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돈슨이 운영좀 잘해서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던전을 돌면서 한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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