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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3:41
조회: 501
추천: 0
솔직히 50만렙때는 정령사에 피해의식 있긴 했음...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누가 일반챗으로 "ㅋㅋㅋ 요새 누가 사제랑 팟해요?" 이러는걸 봤음. 파티창이나 길드창으로 말하려다 실수로 그런거같은데... 그때부터 사제에 희망이 없다는걸 깨닫고, 뒤늦게 정령사를 키우긴 했지만, 이미 마음이 떠났는지, 지쳤었는지... 정령사도 한 45정도까지 키우다 말고, 테라 자체를 접었었죠. 그때는 솔직히 정령사는 이렇게 좋은데 사제는 왜 이모양일까 한탄하며 겜하다가 흥미를 잃게 된듯... 다시 복귀하니 렙업이 많이 쉬워져서, 본캐 사제 부캐 정령사로 지금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ㅇㅅㅇ 결론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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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Yes, It's Time for the Big Show, Baby~~!!!
2006-05-08 11:24:45 에 가입하셨으며, 오늘은 일째입니다.
온라인게임은 이제 정리하고, 플스, 스위치 게임 즐기는중~ 벽람항로 - 시어링레인(151LV) 노량서버 (라히토미 함대원 모집중)
됭케르크 ㅗㅜㅑ...
벽람항로 노량서버 친구 구해요 ;ㅅ;
내가 솔로인 이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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