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오픈 당시 45~50? 만랩 시절 인가?

 

엘린 창기사를 키우다가 접었습니다.....

 

후에 다시 복귀해서 인벤이나 게시판 상황은 모르고 사제를 키우고있는데....

 

인식이 참....  울고 싶게 만들더군요........  내가 인던와서 딜을 하로온건지 힐을 하로온건지 모르겠고....

 

마쟁??? 물약??? 엠 거덜나는데 눈바쁘고 손바쁘고....

 

맷감 해주고 힐 바쁘게 넣어주고 정신 없는데 왠 어떤분이 갑자기 사제님 딜은 안함???

 

이 한마디에 참...... 사제 하기 싫게 만들더라구요 ㅠㅠ

 

그 외에도 레벨 올라갈수록 사제 대우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내가 왜 도핑 열심히 하고 따라다니는지도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하아.........   힐러라는 직업이 참 좋아서 하고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힐러님!!!!!!!!!!!!!!!!!!!! 오오오오오오!!! 하면서

 

반겨줄 파티 좀 만날 수 있겠죠??....

 

아니면 저만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는걸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