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룬 서버 궁수 캐릭을 하고있는 원양어선 길드 살기 입니다.
요즘 길드텟도 보고 북문에 있으면서
많은 질문을 받고 보고 아쉬움을 많이 느낄 때도 있어
여태 PvP를 하면서 느낀점 과 경험을
통해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투지의 전장이 나오면서
테라 PvP시스템은
경직 ->스턴 -. 콤보 ( 창검무궁 )
경직 ->다운 , 매즈 -> 콤보 ( 광법 )
위가 기본적인 PvP 콤보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일단 제일 중요해진 시스템이
바로 ★경직★ 입니다.
근데 모든 사람들의 착각이
경직을 넣으면 다 경직이 먹으며
궁수의 경우 속사를 2번쏘면
무조건 경직이 다먹는지 아시는분 들이
10이면 4분정도는 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직은 넣으면 다들어 가는것이 아닙니다.
경직에는 시간의 개념이 있습니다.
즉 처음 상대 캐릭이 경직을 먹었을 경우
첫번째 맞은 경직으로 부터의 경직먹는 시간이 다 끝난후
두번째 경직이 들어가야지만 무한 경직을 먹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았는데
왜 저는 속사 돌차가 안들어 가나요?
왜 저는 방연을 두번치고 압도를 쳤는데 압도가 안맞죠?
위의 예는 100이면 100 경직 시스템에
시간 개념을 확실히 모르시는 분입니다.
테라 시스템 자체상 경직의 시간을 정확히 맞춰 경직을 먹이는 경우
경직을 당하는 상대방은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가끔 이런 질문도 받는데 멀리서 부터 속사를 맞추면서 와서 돌차를 차는데
이거 어떻게 피해요?
답변은 못피합니다.
경직의 시간을 정확히 맞추면 콤보는 확정타가 됩니다.
그렇기에 저는 테라 PvP가 재밌다고 생각도 하고요
상대방의 콤보를 피하는 방법은 상대방이 경직 시간을 못맞췄을때만
즉 상대방이 실수를 했을때만
피할수 있습니다.
경직을 주었을때 너무 빠르게 주면
2번째 경직이 씹히고
너무 느리면 2번째 경직전에 빠져나와 버립니다.
경직의 시간은 모든 캐릭이 똑같으며
그 시간을 기계적으로 맞추시고
이해하시는분이 pvp고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PvP의 기본은 경직 입니다.
나의 콤보 시작이 경직인것 처럼
상대방의 콤보도 경직 입니다.
테라의 pvp는 경직 싸움 이라고 볼수있고요
3:3 투지의 전장의 경우
대부분 사람들은 돌차를 맞았을때나
돌차 맞았어 정화해죠 이런식의 브리핑들이 많죠
하지만 속사를 맞은 순간은 내가 상대방으로 부터
맞았을때부터 돌차를 맞은것 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 말장난 같은 위 사항이
판을 바꾸며 우리팀 힐러에게 완벽한 정화를 받을수 있게 됩니다.
경직 콤보가 확정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경직을 먼저 주는 사람이 이기는것 아니냐
무조건 경직 부터 먹여보자라고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허나 테라는 논타겟팅 게임
즉 나의 경직이 실패를 하면
상대방은 좀더 쉽고 정확하게 경직을 넣을수 있습니다.
확실하고 무서운게 경직의 역관광인데
상대방의 경직을 피하거나 막거나 실수 했을때의
경직은 확정타라고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창궁의 싸움이라 볼때
가까운 거리에서의 속사를 막자마자
반응을 빨리하여 방연을 쳤을 경우
100프로 확정타가 됩니다.
그러니 경직은 마음대로 후리는게 아니라
눈치 싸움이 필요 하며
경직을 2타 정도 줫을때 이건 들어 갔다
이건 실수했다를
경직을 줄때 바로 느껴야 하며
경직을 실패했을때 아차싶을때
바로 빠져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경직을 먹일경우
경직이 실수할거를 노리고 맞경직을 계속 노리든
상대방을 다운을 시키든
아니면 바로 텔을 타든
제가 궁수 이기 때문에 궁수 경직을 역관광 또는 힘들게 하는
예시를 몇개 써보겠습니다.
무사의 경우는 리엑션 모션이 통하지 않는 후려 급소 회베
또는 뒤잡기 등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이건 제가 생각하는 무사가 궁수를 대처하는 방법인데
본캐가 궁수이다 보니 무사가 이러면 좋은데
이러면 힘들다의 경우가 있는데
일단 제가 속사를 먹인후 전진을 했을때
계속 회피를 눌르는 무사 거의 80프로 이상이죠
무사의 가장 안좋은 습관이자 궁수가 제일 좋아하는 무사입니다.
회피기가 하나인 무사가
나한테 속사를 맞고 회피기를 쓴다는 말은
내가 경직을 실수했는데도 불과하고
하나뿐인 회피기를 빼준것이 됩니다.
궁수의 경우 속사,속사의 연쇄 총4방의 경직과
속사가 없을때 상대방의 기상을 빼주는 집사
쫌더 들어가면 회피기 후딜을 잡아
센스로 맞출수 있는 돌차까지
내 경직이 실패해도 무사가 회피기를 빼주면
실수를 만회 할수있게 해주는 겁니다.
궁수의 속사를 맞을때 무사가 해야될껀
회피가 아닌 회베나 후려나 급소나 뒤잡입니다.
이게 가장 까다로우며
궁수의 집사쿨이나 속사 쿨을 빼는 방법이구요
창기의 경우는 방막이나 바로방연
광전의 경우도 무막이나 다운기바로쓰기
법사의 경우는 텔포나 폭렬탄
검투의 경우는 경직이나 회피기
무사 빼고는 회피기를 써도 무방하긴 합니다 법사의 텔타고 바로 무빙을 써야하고
검투는 회피기를 연속으로 쓸수있는 스테미너만 있다면 역관광은 면할수 있기때문이죠
무사의 경우는 회피기에 후딜이 너무 길어서입니다.
위에 글로 알수있듯
PVP에 경직을 왠만큼 아셨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게 바로 선후딜 입니다.
딜레이는 경직과 마찬가지로 바로 역관광으로 이어갈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 입니다.
내 스킬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의 스킬을 알아야 되는게 바로 딜레이 때문입니다.
각각 클레스 별로 딜레이를 알아야 하며
딜레이를 보고 바로 콤보를 이어갈줄 알아야하죠.
PVP 의 가장 중요한건 경직 시스템과 딜레이 이 두가지 인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금방이지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긴글은 처음이라서 너무 두서가 없는점 죄송합니다.
PVP 는 시스템 이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경험이라는점 한번 강조하며 이상으로 글을 끝내겠습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