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온 섭에서 창,사,검을 위주로 돌리는 유저 입니다.

이 셋다 아이디가 내일까지나만봐, 내일만산다, 내일을산다

보시면 아시듯 내일~ 이란 돌림자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의반 자의반으로 봉인된 아름다운도끼 광전사가 있구요..

 

한1~2주전쯤엔가 발상을 돌때 인데 막보에서 레이저1명, 장판공격에 또 1명의 유저님이 연이어 사망하십니다.

그때 마침 법사유저분이 딜을 하셨고 저는 도발, 사슬을 했지만 어글이 오지 않았습니다. 왜일까 했습니다.

아니 근데 왠걸 ... 제 캐릭터 발을 살펴보니

되려 저에게 빨간 장판 표시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그 법사분한테는 파란색 어글 표시가 있는걸 봤었죠 저는..

한마디로 곧장 회수는 됐으나 렌타 였다는 것입니다. 렌타로 법사님도 공격을 받았고 사망을 하십니다.

그때 곧장 저에게

저한테 어글도 회수 못해가는 창기라며 곧장 타박을 하시더군요.....예 ... 전 기분이 상했습니다.

그리곤 시시비를 가리는 채팅을 하다 저도 죽었고 다시 얼른 부활을 하고

완전한 4단짜리 부적을 하고 여차저차 으쌰으쌰 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제가 본캐는 창기가 아닙니다만 창기사만 꾸준히 해오던 친구를 보며 많이 배웠고,

인벤 직업게시판을 통해서도 나름 연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곧장 저렇게 타박을 하는 점에선 기분이 상하더군요...

 

원체 전 창기를 하며 어글에 관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렇다구 어글에 관해 신경을 안쓰진 않습니다.

다만 전 어글가져간 딜러에게 피해를 덜 주며 빠른 회수를 하며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지요...

시스템 자체가 안뺏길순 없다고 생각을 하니까요...(아래에 나름의 핑계or요구사항(?)이 있겠습니다만)

 

무튼, 위에 이해를 돕고자 얼마전 제 사연을 담은 글입니다만, 저도 딜러가 있었고(광전), 있고(검투<구검탱유저>) 합니다.

딜러님들...사망자가 생기면 본의아니게 어글이 초기화 되서 다른 사망자를 유발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나 위와

같이 연이어 사망을 한다면 도발 쿨이 따라 갈수도 없고 사슬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을 알아 주시고 자기의 딜이 너무 좋아 탱커가 어글을 회수 못해간다 생각하지 마시구 그 당시 사망자가 있었느냐를

한번쯤은 봐 주시면 좋겠네요~

 

☆☆☆☆☆이건 꼭 읽어주셨으면 하는 ...^^ 작은 바람?

그리고 딜러님들은 크리스탈의 효과를 가장 잘 보고 있는 클래스 아니겠습니까? 힘 증가, 치유 증가.....

또 강화를 하면 할수록 좋구요....

하지만 힐러와 탱커는 자기 클래스에 맞는 적대치 크리스탈, 혹은 힐량 증가 크리스탈 없습니다....(악세크리스탈 말합니다)

또 가장 문제거리인것은 다들 아시다시피 강화 하면 할수록 ... 힐량 증가 , 적대 증가도 없는 클래스 입니다.

가장 큰혜택을 보고 있는 딜러이면서

가장 파티플레이에서 조금이라도 잘 못하면 티가 나고 욕먹으며 어찌 보면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탱커와힐러를보고

힐량이 딸리네 어글킵이딸리네는 그것이 과하지 않다면

너무 깔보듯 무시하지 마시고 책임 회피 하지 마시고 자기의 컨으로 생존도 해줘야 하는게 딜러라 봅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에 쓰라고 있는 물약이란것두 있는게 그런 위기 상황을 위해 존재 하는 거구요

 

★★★★★

주 내용 요약을 하자면....

사망자가 발생 하면 어글이 초기화 되어 , 다른 유저에게 어글이 넘어 간다는 것입니다.

결코 당신의 딜이 예수와 부처를 넘어서 절정의 크리로 어글이 넘어 간게 아니란건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에 관해 찾아 보니 작년 올라온 팁글에도 있네요..어글 초기화는 아직 이런걸 보니 원 시스템을 고칠 의향이 없나 봐요..

 

 

중복이지만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저도 잘 몰랐고 또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창기사를 만렙을 찍고 던전을 돌아 보시지 않은 분이라면 의구심을 품지도 않았을 거란 점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ps. 그때 법사님....울 섭이었는데...이머머a님 님이 딜을 너무 너무 잘해서 어글이 넘어 간게 아니에요....

초기화 사실을 저도 그때 알았으나 경황도 없었고,깜빽했고,파티는 해산도 됐고, 여차저차 생각 난김에 글 남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