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먹으면서 소주반병+맥주1병을 마셨는데

 

항상 느끼는 음주자들의 고민

 

안취한거같은데 그냥갈까??단속 없겠지??찝찝한데 대리부를까??자고 술 좀 깨면 갈까??

 

난 단속도 없을건데 안취한거같은데 그냥가는길을 택했어..설에 만난 짭새친구가 정권말기라 음주단속도 안한다는 말이 급생각

 

한10분갔나..앞에 경광봉 흔드는 의경두마리가 딱!!

 

급히 옆에 골목길로 들어가려는 내게 뒤에 있는 경찰차가 딱!!

 

조땠다하고 걍 헤딩하자는 심정으로 가는 찰나 한번 주서들었던 필사셋+최의셋+딸피분격인 방법이 생각났어

 

그건 입안 천장에 혀를 말아서 입안을 막고 불면 내장에 있는 알콜이 많이 새어나오지 않는다는 믿거나말거나야

 

등에서는 식은땀에 나고 회피분격까지 날린다 하는 심정으로 입안을 혀를 완전 밀봉시키고 휙~불었는데 초록색불과 함께 삑!한번 소리났어 ㅎㅎㅎㅎ(걸리면 빨간색 불과함께 삑삑삑 연달아 울림)

 

너희들도 담에 영 어쩔수 없음 마지막 수단으로 써먹어봐~믿거나 말거나지만 내가 해보니깐 신빙성이 있는거같아

 

근데 더욱 좋은건 음주운전 하지말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