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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7:29
조회: 166
추천: 3
여수에 내려와서..6:30분 기상..
7시 씻고 아침밥 취식후 담배한탐.. 차에 시동걸어두고 멍..
7시30 이쁜 아이유노래를 들으며 일하러감.
8시 부터 18:00 땜질 조낸함.. 간혹 잡무..
야간있음 22:00 없음 퇴근.. 간혹 없으면 피방을 가는데..
이 빌어먹을 학동 근처에는 공장과 논뿐이 안보임..
일끝나면 사귀는 여자애한테 전화후 한풀이.... 오늘 너무 힘들다..
아 하고 멍하니 돌다보면 형님들이 치맥이나 치킨에 소주를 들고와서 억지로 먹임..
아 .. 소주를 무슨 커피잔에 따라마심 교양있..진않음.. 그렇게 2시.. 잠이들고 위로 반복..
은 앰병 겜하고싶네.. 검틈 나오기전에 일을하다니.. 한번도 안해봤단 말이다..
무레기 쓰고싶은분 댓달아보삼.. 그래도 갑빠는 회당감시자 8강임..ㅠㅅㅠ
p.s 여수에 도대체 테라되는 피시방이 있는곳좀 알려주삼..순천쪽까지 가능.. 제길.. 도대체.. 되는곳이.. 없어.. 테라되는피방만.. 깔은 곳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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