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시간이되면 어뷰징 모집글이 넘처난다.
지자팟.. 주사위팟..
각 길드에는 어뷰징 전문 파티가 있을정도이고
이미 전장 어뷰징은 재제 수준을 넘어섰고
일반유저까지 어뷰징에 참여하는 추세이다.
이제 또 52~54 전장을 막을것인가?
어뷰징이 가장 문제가 되는건 전장영주이다.
결국, 어뷰징 참여가 많은 길드가 영주가 되는 꼴이다.
테라의 영주는 어뷰징의 전유물로 전락했다.
그럼 어뷰저들을 어떻게 단속할건가? 참 의문이다.
어뷰징이 일반화 된 지금은 이미 시기가 늦었다는게 내 생각이다.
전장 공팟이나 이기자팟의 대부분은
전장탬 둘둘이 기본이다.
이미 이렇게 된걸 재제 한다한들 기준 자체도 애매하고
이미 유저들 대부분이 어뷰징을 하고있다.
어뷰징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거의 모든 전장은 어뷰징화 되었다.
국내유저들은 효율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예전 와우의 달리기전장이 그러했고
아이온의 경우 그냥 현질을 해버린다.
효율을 우선시하는 국내유저들 특성상
어뷰징, 현거래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현거래를 안하는 유저가 이상할 정도로...
국내 MMO의 수준은 퇴보하고있다.

전장어뷰징의 재제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시기가 너무 늦었다.
MMO에 어뷰징이 없는 게임은 없다.
차라리 어뷰징에서 소외된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무공훈장의 획득 난이도를
나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