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글 그닥 많이 남기지도 않았지만요.  블루홀 요번 패치 예고 보니까..

 

나름 유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려는 의도가 엿보이긴 합니다만,,

 

결제기간이 끝나서 지켜보시는 여러분들... 믿지 마세요.^^:;

 

다름아닌 한게임과 블루홀이잖아요.

 

 

 

예고에 속지 말란 이야기에요. 일단 패치 되고 뚜껑 따보고 유저들의

 

실제 플레이 평가를 들어보고 결제를 하시든가 말든가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고삐 혹은 칼자루는 한게임과 블루홀이 쥐고

 

있는게 아니라 저를 포함한 소비자 여러분들이 쥐고 있는거니깐요.

 

 

 

제가 테라를 접은 이유는 게임의 기본 구성을 이루고 플레이의

 

동기부여를 하는 스토리가 빈약한 것과 지겨운 반복성 플레이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남들보다 강해지기 위해서....... 가 아니라 고작,,,,,

 

정상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현질이 강요"되다시피한 테라의 시스템에

 

회의를 느껴서였습니다.

 

 

 

뭐 물론 현질할 능력이 없어서 징징대는 건 아니고,, 테라같은 게임에 현질할

 

돈이 있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올해 11월 11일에 나오는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을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기 위한 하이엔드 데스크탑을 구성하는데 보태는 것이

 

득이라는 현실적인 판단을 한 것이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러분 대부분에게 있어서 게임은 "취미"일 것입니다. 취미는 누가 뭐라해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이상 본인의 즐거움을 위한 것입니다. 블루홀과 한게임

 

이 서비스하는 테라라는 게임이 여러분을 즐겁게 하지 못한다면 저처럼 걍

 

접으세요.

 

 

 

*******제가 볼 때에.. 이번 패치예고 내용이 실제 제대로 적용되어 봤자 정말 할 맛 안나던

테라 라는 게임이 이제는 간신히 할 만 해졌네~ 이정도 평가는 나올지 몰라도 정말 할 맛 안나던

테라 라는 게임이 이제는 정말 재미있다 라는 평가가 나오긴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생각하기에 테라는 사실.. 그래픽과 전투방식 이외에 별다른 특장점이 없는 게임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