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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11:51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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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유료화의 가능성일단 18일 패치 그 자체만을 놓고 보면 좋은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테라는 인던도 전장도 갈 필요가 없는 어쩡쩡한 게임이었거든요
인던에라도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면 그나마
라이트 유저들이 즐길수 있는 바탕이 마련될수 있는 셈이니까요
하지만 BUT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어 버렸으니
패치의 성공 여부는 낙관적으로만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파멸 업뎃 이후에 봉인시스템과 12강시스템이 등장하면서
라이트 유저들의 이탈이 작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부실한 컨텐츠 , 어뷰징으로 얼룩진 전장 등도 유저들의 이탈을 불러 왔다고 생각하구요
현재 테라는 우려와는 달리 피시방 점유율 10위권( 약 3프로) 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파멸전후 유지했던 3-4프로대의 점유율과는 구성비에서 큰 차이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분명히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체감으로는 파멸 업뎃이후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갔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점유율에선 큰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파멸 업뎃 이후 급상승했던 게임머니 특수( 무려 3배가까이 상승했더랬지요)를
노리고 유입된 오토계정들과 방학을 맞아 그나마 기존 유저들의 복귀가 일부 이루어졌기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게임머니 시세가 급하락으로 돌아 섰고 방학이 끝나면 상당한 점유율의 하락이 예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2차 서버 통합도 가능한 수순 중에 하나가 될수 있을것이고
수익이 안난다면 부분 유료화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게임사에 좀 아쉬운 점은 왜 이렇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패치를 하느냐 하는 점입니다
유저들이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는 굉장히 힘든법인데
18일 패치를 함으로써 기존의 떠난 라이트 유저가 돌아 오기 보다는
게임 열심히 하고 있던 고강 유저들이 떠나는 부작용이 생길수가 있다는 것이죠
결국 이런 최상위 아이템 패치의 시점은 애초에 파멸 업뎃과 같이 하던지
아니면 다음 대형 업뎃(렙제한 상승)과 같이 하는것이 부작용을 완화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구요
게임사에 개발자가 떠나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이런 부분들은
국내 서버가 테스트 서버고 해외가 진짜 서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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