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마니악해지고 있다.

 

나름 신규유저를 확보하려고 하나,

 

이 상태로라면 접는 신규유저가 늘어나고,

 

12월 8일의 던파 남자 마법사와 아키에이지의 4차 CBT

 

그리고 인벤광고중에 나오는 명품 온라인의 경공을 알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떠나갈 듯,

 

솔직히 인던 많이 만들어 달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인던 반복되고 재미없다.

 

돈은 모이는데 렙제는 풀릴 느낌 드니까 강화도 못하겠고,

 

하여튼 적어도 좀 밸런스나 확실히 잡아 주길 바람.

 

아니면 새로운 컨텐츠가 심각하다 신규인던 재미가 없음,

 

그냥 막보 극딜이 중요함.

 

신규 애들은 템이 구려서 초대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