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섭에 누구는 넴드도 못잡고 죽고 혼자 말없이 파티탈퇴하고 누구는 한넴드만 잡겠다고 하고

 

수호석도 못지켜서 넴드 잘 잡고 나온 사람은 이상황보고 어이없고....

 

개인적으로 제 생각으로는 어느 서버를 말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서버에는 여러사람들이 있고 잘하는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매칭은 어느정도 장비 레벨이 되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에도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장비 레벨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개인의 능력치 인던이 수련장이라봅니다.

 

수련장은 아시다시피 1넴 2넴 3넴을 나눠서 들어가서 잡아야하는 인던입니다.

 

잡는사람은 딜러들이죠. 딜러들의 능력을 장비로만 볼것이 아니라 솔플 능력치로 봐야 맞는게 아닐까요?

 

중형 솔플을 열심히 하다보면 업적을 받게 됩니다. 그업적에 맞는 호칭을 얻는것이죠.

 

업적을 바로 수련장 같은 인던에 적용하면 개인의 능력치도 오르고 이런 문제점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장비만 보고 파티가 되는것 보다는 개인의 실력을 표시할 수 있다거나 솔플능력치 같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창을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련장은 20분이란 시간이 정해져있고 신규 문장을 받을 수 있는곳이며 문장을 다 찍고도 구슬을 팔아 돈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인던이죠. 그만큼 문제점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상황도 있고 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서 게임을 즐기는게 좋겠죵 ^^

 

개인적이 생각을 적었습니다. 이번패치에 좀더 재미있고 좋은 평가를 받는 테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