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 오베때 오오미 이게 뭐당가하면서

 

신나게 플레이할때가 참 그립네요

 

밤피르 저택에서 파템먹었을때 그 쾌감(전설은 구경도 못하고 렙업)

 

크랙가일한테 무막뚫려 수십번 죽어가면서

 

클리어하던때가 그립네..

 

지금은 돌아가도 그때와 같은 흥분과 재미보다는 짜증만 남아있겠지만 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