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님들 곧 있으면 총선이고 , 올해는 심판의 해다 어쩐다 그쵸? '파사헌정'이라면서요.

과거의 사악한 걸 깨부시고 바른 것을 세우자 뭐 이런 것 같은데.. 블루홀님 운영자 분들 중에서도 정치 쪽에 관심 있는 분들 있으실 거에요. 저는 별 관심 없지만... 

 

왜 우리나라 정부 당국자들이 욕을 얻어 먹는 다고 생각하쇼.? 정치를 못해서?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 탑으로 못 끌어 올려서..? 아니요. 아닙니다요.

그런 거 잘못한다고해서 국민들이 정부 당국자들  욕하는 거 아닙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심사숙고 하는 과정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결행을 하겠죠. 어차피 모두를 충족 시킬 수는 없습니다. 일단 좋은데, 유저들이 궁금해 하고 불만사항이 되거 유출이 되는 사항이라면, 그에 합당한 이유나 향후 보완사항을  발표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왜 북미는 강화질 해도 수치가 떨어지면 안되는지, 국내 유저들은 심장이 판금이라 강화수치 좀 떨어져도 상관 없는지 ....아니면 , 인생에 교훈을 주려고  파산이란 어떤 건지 느껴 봐라 이건지... 잘 모르겠지만,  뭐 좀 빠른 시일 내에 그에 맞는 답을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정부와 국민들의 최 갈등 요소가  민주적인 처사 , 민주화 이런 것이 주류인데...  이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닙니다. 국민들이 항상 바라는 민주화 ,...즉  대응성이에요.  국민들이 물어보면

생까지 말고 바로 바로 즉각 즉걱 답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어려워요?  똑같아요.

 

아니 , 심판의 날이 선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대작들 쏟아져 나올 건데, 어떤 생각들이신지,  유저들 불만사항 극에 달하면 얼렁 얼렁 표명 발표하시고, 의견 수렴해서 보완하고 수정하세요.  왜 강화질 할 때면 우리는 가슴이 벌렁 벌렁해야 합니까?   ....   읭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