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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8 10:24
조회: 415
추천: 0
드디어 내일이군요...... ㅋ설마 연기하지는 않겠지.... 블루홀이라 좀 의구심이 든다는... 모두 기대하고 있는데 설마 아니겠지... ㅋ 컨텐츠 없다 없다 하면서 떠난 사람들 복귀들 할려나?
어린애들(대학생) 개학이 코앞이라고 이젠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데 고민하던데... 두말없이 게임은 잊고 미래를 위해 공부하라고 조언은 하지만 시쿵둥 하던데... 그나마 지금까지 해온 게임중 테라가 중독성은 좀 약한 느낌이라 아마도 몇일 안하면 다들 열공하겠지요.
기대심리인지 요즘 게임해도 딱 재미있다는 느낌이 안들고 그냥 멍때리다 접종하면서 수요일 업댓만 기다리고 있네요. 제발 연기하지 말기를~~~~
렙제가 풀리면 열심히 인던돌며 놀겠지요. 길드에서도 인던종결자 호칭으로 불리는 나는 잔뜩기대~~~ 딜러들 몹패턴도 모르고 달딜하는거 보면 좀 한심스럽게 느끼는 저로서는 일단 몹 패턴숙지가 최우선 그래서 역시 창기부터 키워 진행룰과 몸패턴을 완벽하게 숙달한뒤 사제로 팟원들 챙겨주고 그 또한 숙달하면 광전-궁수를 키우기로 결정.....
창기사(58렙, 엘 린) 파랑새X1호 / 춤광창 9강 / 충광중갑 9강 / / 분노장갑 7강 / 3급신발 6강 / 사 제(58렙, 엘 린) 버프요 / 고룡지팡(수갑) / 분노로브 9강 / / 명품분노글러브 9강 / 명품춤광슈즈 9강 / / 골드로브-슈즈 12강 / 골드글러브 10강 / 궁 수(58렙, 엘 린) 드레곤레드 / 분노활 7강 / 3급갑옷 6강 / / 고룡장갑 / 고룡신발 / 광 전(58렙, 포포리) 국산감자 - 개인창고길드캐릭 / 명품춤광도끼 12강 / 3급중갑 6강 / / 고룡장갑 / 고룡신발 /
어제 드디어 광전 12강 성공... 아는 형님이 12강해서 약올리길래 덩달아 해봤더니 성공~~ 기쁘면서도 헛돈 썼네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ㅋ
내일 기대하며 오늘도 즐겜-즐인벤들 하세요~~~
EXP
79,243
(44%)
/ 82,001
블소(일도양단) 소환사(45렙, 린) 그리미수 권 사(45렙, 건) 그리미후
_______________ (휴식)_____________
디아블로3(아시아) 수도사(60렙) 그리미 한마디로 잣같은 게임. 5만5천원이 아니라 1원도 아까운 게임. 불지옥 엑트4 입문에서 접음.(끝까지 가지못한 유일한 게임)
테라(아키아) 창기사(59렙, 엘 린) 파랑새X1호 사 제(60렙, 엘 린) 버프요 궁 수(60렙, 엘 린) 드레곤레드 광 전(60렙, 포포리) 국산감자 언제든 다시 하고픈 게임. 정말 잘만들었는데 한게임-블루홀 운영에 질렸음. 한게임의 로또캐쉬템 출시에 접음.
샷온라인(홀리드) 파랑새*^^* (104렙, 샤오링) 깜찍이*^^* (102렙, 샤오링) 로또상자 캐쉬템에 질려 포기. 한달에 30만원 현질해도 부족하다고 느끼게 하는 게임. 역시 한게임의 현질은 컨을 뛰어넘는 것을 알려주는 특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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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