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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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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느닷없이.. 잘 쉬다가 저녁준비하는 사람한테 저나해서
완태고 급하다고 계정 비번 부르란다.. 오피티까지 해제해줫당...
없는지 알앗던 완태고가 10여장있단다...
다 빼서가따... 자두가 내 단물을 다 빨아묵는다...
이제 모가 남아쓰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