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가입한지 어언 53일!
광클이 답이었습니다ㅋ
하루도 빠짐 없엇다면 더 빨랏겟지만..

오늘 길드에 마르뛰냥님을 모시게 되어 참으로 영광(유감..?)이구요ㅎ
공상 사건은 잊어주세요ㅜ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참 갑자기 저를 소환하시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볼때마다 식겁한답니다
더 이상 도둑형(게임상 밥도둑)한테 혼나긴 싫어요ㅋㅋ

ps.어제부터 템이 우수수 떨어지는것같아 좋기도하지만 큰 헤프닝이 일어나 씁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