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하게요? 풉                                                                                          
아아 이스형의 쫄 덕분에 58을 찍었어요..
이스형 고마워요 ㅠㅠ
58 찍자마자 인벤도우미 
(마르냥이 혼자 라이벌이라 우기는 이걸어쩌니 님)과 
그분의 지인분들(법사,검투) 그리고 공팟 궁수 한명 모집
공하먼저 1넴에서 팅겨서 -_-
컴을 아예 재부팅하고 
간신히 접해서 
쿠마스 였던가 한번눕고? 
장풍맞았는데 반피정도 남고 살아서 기상공격으로 일어나 도망치려는데
거기로 또 장풍쏘는 나쁜 쿠마스 때문에 ㅠㅠ...
막보에서 약 떨어진걸 모르고 다 잡고나서
상태이상 걸려서 고릴라한테 죽고 ㅇ-<-< ㅠㅠ
2번 눕고 깻네요.. 물론 득템따윈 없음...
그인원 그대로 검탑도전!
이래저래 잘 설명해주시더군여 ㅋ
마르냥과 다른 친절함 (응???)
독장판 깐대서 수갑키고 지나치고
수갑 딜 돌아오면 지나치고 이렇게 독장판 안죽고 잘 지나치고
골렘에서 창기님과 검투가 동시 사망해서
창기님 부활해주고 검투 부활..
대충대충 막보방앞
쫄몹 처리에 대해 듣고 
도전!
화력 좋아여 피가 쭉쭉 닳아여
피가 3프로정도 남았었나? 
궁수가 누워여 검투가 누워요..
법사도 누워요 창기 버티더니 누워요..(이게 1.3프로 남은시점)
저보고 마을 부활 할테니 끌고다니며 기다려보래요 ㅋㅋㅋ
쫄과 보스몹과 저의 술래잡기가 시작되었어요..
하앜하앜 죽겠어요 ㅠㅠ
창기님이 젤먼저 오셨어요 도발을 하세요. 근데피가 딸피에요. 
도망치다 힐을 드렸어요..
근데 결국엔 또 누우셨어요 법사님도 딸피에요
근데 툴사가 리셋되요 100프로에요..
그냥 방밖으로 나가래요.
법사님과 열심히 도망쳤어요..
죽을까봐 옷하고 지팡이 벗었어요..
다행히 안죽고 도망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도전을 했어요. 이번엔 안죽고 잘깼네요.
경갑장갑?중갑? 원반? 이렇게 나온듯..
아아.. 아무튼 검탑일기끝 ㅠㅠ
넘 힘들어 공하랑 검탑다녀오니 온몸이 쑤심... 
누워서 눈팅모드로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