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간의 외도 뒤에 다시찾은 켈상

그간 숙련이 되어있겠지... 이제 묻어가면 되능구나.

...

묻묻 창기가 제일 쉬웠어요로 클리어

그후 무사트라이.

얼음광역의 위용을 절감하고 겨우 클리어했으나 탱하다가 딜러하니
45% 이하 중첩 첫대면은 우왕좌왕 이군요. 고정팟 윈딜 두명 덕분에 혼자 근딜하다보명 중첩은 쌓이고,
방막 없으니 중첩 초기화도 안되고..

물약 입에 달아도 쭉쭉 빠지는 피를 어찌하오리까

일단 이 발컨부터 되잡고 힐러와의 호흡을 상향 시켜야 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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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모바일이라... 길게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