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적절한 마지노선을 그어야 할때가 온것입니다 
선을 넘어선 게시물을 신고하겠습니다







 무심결에 본 인벤 글에서 직장 동료들에게 민망한 사건이 발생되어서 보복 차원에서 이러는 것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