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창기해보세요.

 

쿠마스랑 거미 정도는 배꼽만 보고도 패턴을 읽음.

 

불카는 소리만 듣고도 무슨 공격인지 알게 됨.

 

 

창기사 분들은 공감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