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모집은 뭐 거의 항상 내가 했었지만 요즘은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주로 지원하는데 어제같이 많이 거절당해본적은 처음이다.사람들이 뭐라하든 난 사제를

좋아라하고 정령따위에 밀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플레이해왔는데 검상 6파티 공상 5파티수련장은 뭐 공팟으론

워낙 참여하기가 힘들어서 몇번 가보지도 못했다. 내템이 급이 아니라서 거절당한건지

정령에게 밀려서 그런건지 내컨트롤이 후달려서 그런건진 모른겠는데 진짜 처음이었다.이렇게 많이

거절당해본적ㄷㄷa내가 컨트롤이 좀 후달리긴해도 부적질도 잘하고 버프도 꼬박꼬박 넣고

상황에 따른 장비 크리 악세 조합으로 5가지로 저장해서 다녀요.그러니까 너무 많이 거절하지 마세요.

3번정도까진 괜찮아요.그 이상은 상처받음ㅠ.ㅜ